한미보청기관련

[스크랩] 평안하신지요

청력박사 2011. 12. 7. 09:56

넘넘 바빠서 들리지 못하다 이 늦은 시간 짬을내 들려봅니다

원장님, 실장님 평안하신지요

이제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익숙해져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하고난 이후(특히 교우들 상담 시) 새삼 보청기의 위력을 느끼고

감사를 드린답디다.

 

이런 것을 개발 할 수있도록 사람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구요

저에게 이렇게 좋은 보청기를 선물해 주신 어머님께 감사를 드리고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구입케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방문 때마다 친절하고 섬세하게 상담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그리고 사모님 두분의 금실과 가정의 건겅과 자녀들의 지혜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겨울철 추위에 두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주님의 종이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백보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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