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른손만으로 거리감 파악

 

. 오른손만으로 거리감 파악

오른손잡이는 퍼팅 할 때 오른손을 파워 핸드라고 한다. 거리 조절이 잘 안되면 <그림 1, 2>처럼 왼손은 떼고 오른손만으로 연습하면 좋다. 우선 그립의 강도를 약하게 한다. 공의 위치는 왼발 쪽에 놓고 왼발에 몸무게 60~70%를 놓는다. 10~20개 볼을 세로 한 줄로 놓고 연습해서 쳐 본다 스트로크를 할 때 퍼터 헤드나 공에 신경 쓰지 말고 오직 오른손에만 집중한다.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 상관없이 ‘얼마만큼의 스트로크 세기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내느냐’에만 집중한다.

   .  

 

 골프사랑 친구사랑 클릭

출처 : 골프사랑친구사랑동호회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