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동사는 1961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30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5세때 중이염앓았으며 2001년부터 소리를 잘듣지못함으로 부산 해운대구
이비인후과와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한 결과 청신경이 나쁘며 말소리를 알아
듣는 것이 80%정도라고 설명들은다음 부산지역 대학병원과 연계된 부산 동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큰소리에 불편함으로 사무실내에서만 착용
하였으며 그외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2년정도 사용하다 분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분실후 난청으로 불편함으로 2006년1월16일 보청기상담차 방문,보청기기종
선정위한 관련검사진행후 저주파수대역이 좋음으로 3채널7밴드기능 보청기를 추천
하였으나 비용문제로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TY 1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좌측에 착용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면서 기종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월19일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1월23일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으며
1월31일 보청기착용시 안쪽에 통증있음으로 보청기껍질을 재제작하였으며 8월9일
보청기착용하지않은 우측도 음감테스트통해 개방형보청기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2008년8월 보청기소리가 깨끗하지않는다며 방문하여 해당 제조사에 보내 점검결과
소모성부품인 REC와 MIC 문제로 교체하였으며 10월25일 보청기청소위해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있어 안내하였으나 좀더 사용하겠다 하였습니다.
2012년4월26일 신규보청기상담차 방문하여 그동안 부산 한미보청기 방문하지못한
이유에대해 이야기하였는데 고객사연은 다음과 같았는데 답답한 내용이었습니다.
고객은 2008년8월 한미보청기 방문한후 부산 연제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신규보청기를 200만원이상주고 구입했으나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상담할때 이야기와 달리 만족하지못하여 클레임을 제기하다
좌측으로 방향교체를 요구하자 100만원을 추가 요구함으로 지불하였지만 개선되지
않아 보청기를 반납하고 반품과 환불요청한후에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고객과의 상담통하여 그동안의 보청기재활과정을 파악한결과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나 보청기재활관련 업무능력은 초급수준도 않되었으며 보청기의 수리관련
진행이나 비용청구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음으로 잘못된 점에 대해 설명하고
보청기구입한지 2년이상되어 환불받기 어렵다고 조언하자 본인은 이것보다도더한
경우에도 환불받았다면서 자신있다고하여 만약 보청기반품과 환불처리가 안될경우
한미보청기에서 취급하는 보청기제조사의 제품이면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우측에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P 5 CIC 고막형보청기를 신규구입하고
좌측은 2006년1월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했던 보청기로 재활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28일 신규보청기(R)재활1차과정 진행차 방문하여 2006년 한미보청기와 상담한
경험있기 때문에 타보청기점에서의 잘못된 보청기관리에 대하여 알고 재방문하였지
아니였으면 본인 문제로 생각하고 포기하였을 것이라 하였으며 2006년 구입하였던
좌측보청기는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하였습니다.(REC,MIC교체)
2012년5월3일에는 2006년1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의 Endeavour 고막형보청기는
점검결과 소모성부품인 REC와 MIC문제로 교체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였으며
신규구입한 우측보청기는 착용중에 뿌듯한 문제로 재제작하도록 하였습니다.
5월12일 재제작한 스타키보청기사의 S Series-P5 CIC 고막형보청기를 찾고 2006년
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TY 고막형보청기는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
하였으며 우측보청기를 착용하면 차량운전시 음악도 들리며 일상생활에서 많은도움
된다며 보청기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였습니다.
2012년6월 연제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은다음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보청기를 200만원이상이나주고 구입하였으나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상담시
이야기와 달리 만족하지 못하였음으로 클레임제기하다 좌측으로 방향교체요구하자
오히려 100만원을 추가요구하여 지불하였으나 개선않됨으로 보청기반납하고 반품과
환불진행하던 보청기는 찾아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한미보청기에서는 취급하지않는
보청기제조사의 제품으로 보청기껍질에 MEDI...라고 표시되어 있었으나 일부표시는
지워져있었으며 보청기도 균열이 발생하여 정상적으로 사용못할 정도였으며 고객은
억울함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소비자보호센터에 도움요청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보청기 현실은 보청기소비자가 법적이나 소비자보호센터에 억울함을
호소해도 법률적으로 보청기분쟁에 대한 처리사례나 법적기준이 없어
결국은 보청기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며
현행법상으로 보청기라는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관할 보건소에 의료기기판매신고를하고 허가를 득하면
청각이나 보청기에 대한 관련 업무지식이 전무해도
보청기를 상담하고 판매할 수있는 우리나라 현실이나
보청기소비자는 보청기를 취급하면 당연히 보청기에 대한 전문지식과
업무능력이 있는 상담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우리나라 보청기 유통실태속에 보청기상담사의 잘못으로
보청기사용에 있어 불편이나 잘못된 상담사의 보청기재활과정진행으로
오히려 보청기로 인해 청각에 심각한 피해(소음성난청 등)를 입고도
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으로 보청기구입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자질에 대한 판단과 보청기반품과 환불조건에 대해
서류상으로 명확히해놓아야 위의 고객과 같은 피해를 입지않을 것입니다.
2012년7월에는 2012년4월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CIC 고막형보청기가
착용중에 짖무르는 현상으로 방문하여 보청기껍질의 재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2006년구입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고막형보청기는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자 소리듣는 것은 불편하지않는데 착용문제로 불편않도록 부탁하였습니다.
2013년3월에는 2006년1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고막형보청기가 소리
않나자 방문,점검결과 이물질막힘이 원인이었으나 이물질위치가 MIC부품 안쪽이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고객에게 보여주자 청소용솔로 임의로 청소하였다고하여
고장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문제발생시 한미보청기를 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
2013년6월 잘사용하던 2006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고막형보청기의
MM(Multimemory)버턴이 탈락됨으로 방문하여 임시로 2번 메모리를 1번메모리로
변경하고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7월에는 2006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고막형보청기가 오래되어
고장대비하여 신규상담차 방문하여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2012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의 S Series 5 고막형보청기(우측)와 기종이
맞지않아 양쪽으로 소리조절시 문제있음으로 신규구입보청기와 기종을 통일하기로
하고 해당 제조사에 신규제작과 기종변경 수리의뢰하였습니다.
2013년8월 신규제작된 좌측보청기와 사용하던 S Series 5를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고막형보청기로 기종변경한 우측보청기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
7차)과정 진행한후에 착용감이나 소리듣기에 만족한다하였습니다.
2013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고막형보청기 사용하면서 부족한 문제에대해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한다음 선명하게 잘들린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3년10월 청소와 보청기점검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3월 청소와 보청기점검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고막형보청기
착용중에 하이힐구두굽소리가 불편하다하여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 불편사항이 개선되었다고 하였습니다.
2014년5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1차과정 진행한후 예비용으로 가지고있는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고막형보청기는 점검위해 수리의뢰하였습니다.(최대한사용)
2014년9월 회식후 실수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30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물기있는
곳에 떨어뜨린후부터 중단되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뢰하였습니다.(전체청소)
2015년2월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큰소리발생하면 찢어지는
현상있다면서 아들이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Mic Hole청소)
2015년3월2일 보청기수리후에도 같은 현상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확인결과 물기와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해본결과 distortion 있음으로 수리접수
하였습니다.(MIC,REC교체)
3월6일 수리된 스타키보청기사의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양쪽보청기로 보청기재활12차과정 진행한다음 우측보청기는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5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껍질과 플레이트가 분리됨
으로 방문하여 수리접수하고 2개보청기는 청소하였습니다.
2015년12월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졌다며 방문
하여 점검결과 이물질있어 청소후 외이도확인결과 상처있어 확인결과 목욕후 솜봉
이용하여 외이도청소하였다고하여 귀내시경으로 고객에게 상처상태를 확인시키고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받도록 안내하고 우측보청기를 분실하였다고함으로 스타키
보청기사 3 Series 30 고막형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6년2월11일 그동안 업무가 바빠 신규보청기가 제작되었지만 찾지못하였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13차)
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월29일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30 우측 고막형보청기 착용하면서 불편한 문제
해결하기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까지 청소와
점검한다음 보청기재활1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5월 감기증상으로 부산 연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는데 기도청력
검사한후 난청있다며 보청기를 추천하는 모습이 보청기장사꾼같다는 느낌이었다고
하였습니다.(과거 병원내 타보청기점을 소개하였지만 보청기실패했던 병원임)
2016년8월22일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2013년제작)가 껍질
부분과 플레이트부분이 분리되었다며 방문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MIC교체,쉘
및 플레트보수)
8월27일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찾으면서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30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밀려나오면서 잡소리있다하여 확인결과 외이도
변형으로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8월31일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30 우측 고막형보청기 찾으면서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이상하다고하여 점검결과 일상생활용 보청기조절로 유지되어야
하나 자동전화기능으로 변경되어 보청기작동함으로 MIC불량으로 고객에게 설명
한다음 수리접수하였습니다.(MIC교체)
2016년9월26일 SHELL교체한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30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통증과 밀려나오는 불편있다며 방문하여 좌측보청기가 1개뿐이라 고장나면 일상
생활에 불편많음으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고막형보청기를 추가 발주하면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SHELL교체)
9월30일 보청기제작되어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17차)과정을 진행하고 예비보청기(2013년구입)가
피팅프로그렘 버전이 맞지않아 제조사에 수리접수하였습니다.(재캘리브레이션)
2016년10월 수리된 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2013년,2016년구입)로 보청기재활18차과정 진행후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30 우측 고막형보청기는 보청기착용시 외이도안쪽이 아픔으로 귓본채취
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오늘은 보청기점검과 청소위해 방문하여 업무볼때는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고
휴식할때는 보청기를 한쪽으로 착용하고 싶다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 30 좌측
고막형보청기(2013년,2016년)와 스타키보청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