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스크랩] 내 자식처럼 안타까워 하시며 상담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청력박사 2007. 12. 6. 09:56

안녕하세요?

박사님...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감사 인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명쾌하시고 친절한 답변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니 저의 안타까움을 함께 느껴주시며 설명해주신

인간적인 배려에 더더욱이나 감동했습니다..

부산에 고모부가 살고 계시는데 부산에 가면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 궁금한 거 있음 자주 들러서 질문해두 되겠죠?

남같이 느껴지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시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구 아마두 복 받으실꺼예요*^^*~~!  

출처 : 내 자식처럼 안타까워 하시며 상담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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