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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남도민일보의 광고마케팅부와 홈플러스가야점은 많이 다르네요.

청력박사 2009. 7. 7. 16:53
오늘 오후시간에 홈플러스가야점에서 지난 7월4일 상품권30만원을 주고 물건을 구입하였는데
거스럼돈을 받아가지 않았다면서 받아가라고 핸드폰으로 전화안내가 왔습니다.
그날 시간이 바빠 여러가지 물건을 구입하고 상품권으로 지불하고 미처 거스럼돈을 받지 못하였는데
아마 캐셔가 마감을하면서 잔액이 맞지않아 추적하다 저의 것으로 찾았나봅니다.
연락주지 않았으며 알지 못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정직하고 고객을 생각하는 것이 마음을 즐겁게합니다.

그러나 경남도민일보의 광고마케텡부의 책임자와 실무자는 그렇지 않네요.
어제부터 연락처를 남기고 전화를 기다리고 있으나 전혀 반응이없습니다.
고객의 요청사항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신문사의 광고가 효과가 있는가하는 생각이듭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는데 연락주는 것이 어려운가요?
아니면 전화받은 실무자가 고객의 전달사항을 임의로 묵살하고 있는 것이가요?
아니면 차장이라는 광고실무자가 고객의 불만을 깔아뭉개고 있는 것인가요?
언제나 연락이오는지 다른 회사와 비교하면서 기다려 보겠습니다.
언젠가 경남도민일보의 대표이사분이 이글을 읽어 보고 이유를 알아볼까요?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최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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