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사용자변경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 부산 동대신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8. 2. 13:36

부산 동대신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526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4년부터 서서히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꼈는대 요즘들어 말소리

구분하기에 불편함이 많음으로 보청기에대해 생각해보았지만 주변에서 보청기불편과

실패한 경우를 많이봄으로 미루다 KNN-TV에서 한미보청기 광고내용보고 보청기상담

위해 2016년5월19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걱정한것보다는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함으로 지인이 사용하던 스타키

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가 청각에 기능이 적합하여 사용자변경하기로

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사용자변경)


5월26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 제작되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

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가 약해졌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

보청기를 청소한다음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이상없어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