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감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4706) 손자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3~4살때 중이염으로 난청발생하여 1995년경 부산 중구지역 의료기판매점
에서 귀걸이형보청기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부산 동래구지역 이비인후과 타보청기
점에서 70만원에 귀걸이형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1년만에 고장났었는데 보청기
상담사가 수리않된다며 보청기를 회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귓속형보청기를 110만원에 구입했지만
잡소리문제로 몇번을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여 조치하여도 해결되지않자 보청기
상담사가 기존보청기는 폐기하고 30만원만 더부담하여 유니트론보청기사 Shine+
P-HS 귓속형보청기(matrix117/55,4채널,소비자가격140만원)를 추가로 구입하여
사용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2008년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좌측귀를 중이염수술받은후 2011년 부산지역 대학
병원에서 청각장애3급으로 진단받았으며 좌측에도 보청기착용하면 도움될까하는
생각에 부산진구지역 온종합병원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고 한미보청기고객?
소개로 보청기상담위해 2015년8월21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신규보청기구입을 희망하였지만 집에 2개 보청기를 보관하고있다함으로
보관중인 보청기를 가져와 확인한다음 신규구입여부를 결정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8월24일 자택에 보관중인 보창기 2개를 가져왔는데 리오네트보청기사 HB-37S BTE
귀걸이형보청기와 와이덱스보청기사 B2X 귓속형보청기(matrix113/47,2채널,소비자
가격99만원)로 귀걸이형보청기는 청각에 적합하지않고 귓속형보청기 2개는 청각에
보청기출력은 부족함있으나 큰소리불편에대한 조절기능은 부족하지않고 사용중인
보청기의 사용이득이 청각대비 많이 낮음으로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으로 우측은
재사용하기로하고 보청기없는 좌측귀는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8월28일 이어몰드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고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6년2월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면서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이어몰드 튜브내에 기온차이로인한 결로현상으로 물방울이
발생하면서 튜브막음으로 발생한 문제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유니트론보청기사 Shine+
P-HS 귓속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며 손자가 보청기만 가지고 방문하여 점검
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