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구입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INTUIS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3. 16. 12:44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사는 보청기고객(580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선박 기관사로 50년이상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고 좌측귀는

1976년경부터,우측귀는 1996년경부터 난청발생하여 2011년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이라면서 보청기착용을 추천하면서 병원

대기실에 대기중인 보청기회사 직원을 소개해주어 지멘스보청기사 INTUIS 고막형

보청기(matrix113/47,4채널,소비자가격280만원)를 140만원에 구입했지만 실내에서

울리고 말소리가 작고 큰소리가 불편하여 대학병원을 수없이 방문하여 보청기소리

조절을 받았지만 별로 개선되지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고객은 2008년부터 부산 괴정동지역 내과병원에서 처방받아 복용중이며 2016년

10월초에 부산지역 대학병원을 방문하였더니 보청기상담사가 보청기가 5년넘어

수명이 다되었다면서 신규보청기구입을 권유하였지만 그동안 보청기사용에 만족

하지못하여 망설이던중 아들친구가 모친이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실패한후 한미

보청기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불편없이 잘사용한다며 추천하여 부부와 아들이 함께

2016년10월19일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보청기상담하고 보청기소리조절받은 것과는 많은

차이있으며 그동안 대학병원 의사가 추천하는 보청기상담사라서 최고라고 생각하고

시키는데로 보청기를 착용하였는데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과 보청기소리조절

하는것을 경험해보니 너무나도 억울하고 황당하다면서 우리나라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이 필요함에 공감하였으며 우측에는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30 고막형

보청기를,좌측에는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구입한 지멘스보청기사 INTUIS 고막형

보청기를 재사용하면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을

채취하였으며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그동안 진료받은 의무기록사본을 발급받아

보청기찾으로올때 가져오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보청기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난청인의 청각상태에 적합한 보청기기종을 

찾아내고 구입한 보청기기능을 이용하여 정상청력사람과 같이 작은소리 들으면서

큰소리가 불편이나 고통스럽지않게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 보청기상담사를 

구입하는 것임으로 신중하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을 비교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에서도 실력없고 비양심적인 보청기상담사로 인하여 본연의

진료업무에대한 신뢰가 보청기로인해 실추되는 현실을 잘인식해야할 것입니다.


10월25일 보청기제작되어 부인과 며느리가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P30 우측 고막형보청기와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구입한 지멘스보청기사 INTUIS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

하자 큰소리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까지 잘들린다면서 보청기상담사 업무

능력관련 제도개선이 시급함에 공감한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30 우측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와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구입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INTUIS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