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보청기1차조절한다음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못했던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6개의 보청기를 기증한 부산 남구 문현동에사는 7139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6. 11. 19:00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사는 7139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우측귀가 어릴때 중이염으로 고막천공되었고 부산 범일동지역 이비인후과

에서 치료받아도 재발된다고 하였으며 좌측귀는 2017년까지 물이났다고 하였으며

부산 사상구 주례동 삼선병원 주례에서 청각장애3급받았으며 2012년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아지자 2016년경 부산 서면로타리에서 보청기

제조하면서 보청기점을 운영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하였는데 큰소리가

불편하여 시끄러운 장소에서 보청기를 호주머니에 넣었다가 분실하여 5~6번정도

보청기를 90만원에서 100만원정도주고 재구입했는데 마지막으로 구입한 보청기

살펴보니 보청기껍질에 SPIN-NR로 표시된 우측 귓속형보청기(보청기제조사의

표시없어 제품사양은 알수없으며 고막형보청기 모양으로 제조)와 보청기껍질에

Aurora 2로 표시된 측 고막형보청기(보청기제조사 표시없어 제품사양은 알수

없음)로 확인되었습니다.


2017년 부산 부전동지역 롯데백화점부근 타보청기점에서 100만원주고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제대로 들리지를않고 큰소리가 불편하여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분실하여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였더니 고객서류가없어 알지못한다고하여 불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TV광고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의 광고를보고 서울사는 딸과 사위와 함께

보청기상담위해 2018년5월중순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그동안 시끄러운 장소에서 불편과 고통으로 보청기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한 이유가 보청기상담사의 실력문제라는것에대해 공감하고 보청기구입을 희망

하였지만 중이염증상과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 출력한계를 설명하였지만

고막형보청기를 본인이 원함으로 스타키보청기사 3 Power 6 CIC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한후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보청기가 제작되었지만 서울사는 딸과 사위와 함께 방문할려고 미루다 오늘 방문

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Power 6 CIC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작은소리가 들리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지않고 말소리구분도 가능해졌다며 만족

하였으며 부산 롯데백화점 부근 타보청기점과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타보청기점

에서 구입한 6개의 보청기가 필요없다며 기증하는 모습이 보청기상담사의 입장

에서 좋지않았으며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 문제로 보청기실패나 불편,위험에

대한 보청기소비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엄격한 자격기준과 업무책임에대한 관련

법규가 하루라도 빨리 제정되기를 소원해봅니다.


큰소리불편(고통)한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음성난청의 피해로 말소리를 구분하고

전달하는 청신경손상으로 나중에는 말소리구분을 영원히못하는 피해를 입을수

있음으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