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보청기착용하고도 작은소리를 놓히는 경우있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부산 만덕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5. 29. 13:52

부산 만덕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26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3년경 난청으로 부산 만덕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결과 노인성난청

으로 진단받았고 2016년 부산 괴정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도 진료한결과 노인성난청

으로 진단받았으며 일상생활에 불편해도 이모가 오랜기간 보청기를 착용하고있는데

왕왕거려 불편해하고 친구가 부산 영도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하고 불편

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보청기함으로 미루고 살아왔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아지자 손녀는 세기보청기를,사위는 한미보청기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보내온 광고지에 웨이브히어링보청기사에서  보급형보청기는

180만원을 90만원에,기본형보청기는 250만원을 125만원,고급형보청기는 360만원을

180만원,프리미엄보청기는 500만원인데 250만원해준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본인이

인터넷검색중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알게되어 2017년4월23일 딸과 상담차 방문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됨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본인이 보청기사용에 성공하면 친구와

이모도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을 받아보도록 안내하였습니다.


4월28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착용하고도 작은소리를 놓히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다음 세면시 외이도내로

물들어가는것을 예방하기위해 수영용귀마게도 구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