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서울에서 역사관련 집필작업하는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에사는 1895번 보청기고객 자택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TV등에서 활동하고있는 역사관련 박사학위 가지고있는 보청기고객으로
제자들이 난청으로 불편함 겪고있는 스승을위해 돈모아서 2008년12월 보청기를
해드렸습니다.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기전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
5월제작된 단순증폭방식 스타키보청기사 SEQ SE-EAR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를
10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08년12월부터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SE 4채널8밴드기능의 소형
귓속형보청기착용하고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으며 그동안 보청기재활에서
단순증폭방식 보청기음감에서 새로 사용중인 보청기로 변화하는 과정에 고객에게
이해시키는 과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보청기사용에 만족하고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보청기도움을 많이 받고있다며 한미보청기에 감사인사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10월 건전지와 보청기청소차 방문하여 우측에 추가로 보청기착용할 경우
개선효과에대해 보청기상담차 문의하여 음감테스트과정통해 도움된다 하였으며
출장업무가 끝난후 재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2월 서울에서 잠시 부산을 방문하면서 보청기점검과 건전지구입위해 방문
하여 서울생활 이야기를 하면서 보청기사용에는 불편없다고 하였습니다.
2010년11월 부산방문하는길에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불편없도록
관리해주어 고맙다는 말씀을 하며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말씀하였습니다.
2011년3월 보청기소리나지않아 방문하여 확인결과 이물질막힘이라 설명후 소모성
부품교체에 대해 안내하자 서울지역 세미나행사가 마치면 방문하겠다 하였습니다.
2012년1월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방문하여 강원도 평창에서 집필의뢰있어 서울과
평창,부산을 다닌다고 일정이 바쁘다며 보청기는 불편없다 하였습니다.
2012년9월 보청기소리않난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
으로 확인시킨후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고 건전지구입한후 아직도 서울과 평창,
부산을 오가며 집필활동을 하고있다 하였습니다.
2014년3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소형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해지자 방문,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안내한다음 수리접수하였으며 부산지역 사찰에서
스님교육을 진행하고있다하여 귀걸이형보청기를 대여하였습니다.(MIC,REC교체)
2015년6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소형 귓속형보청기를 분실하였다며 방문
하여 스타키보청기사 N Series 400 소형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한다음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5년7월 집안에서 분실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소형 귓속형보청기
찾았다며 방문하여 신규발주한 보청기에대해 걱정하여(제자들이 결제해줌으로)
반품하도록 안내하고 처리하였습니다.
2016년2월 또다시 집안에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소형 귓속형보청기 분실
하였다면서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M-ITC 소형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임시로 사용할 귀걸이형보청기를
대여하였습니다.
2016년3월 집에서 분실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소형 귓속형보청기찾던중
혼자서 침대를 옮기다가 허리다쳐 서울지역 종합병원에 입원치료한다고 늦게방문
하였다며 분실한 보청기찾았고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M-ITC
소형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7월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M
-ITC 소형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7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11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M-ITC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
손잡이끈이 떨어지고 잘들리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이물질문제로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하고 손잡이끈도 재부착작업하였습니다.
2018년5월7일 보청기소리 약하다며 딸이 보청기가지고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M-ITC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를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22 dB HL 출력떨어져 수리접수하였습니다.(MIC,REC교체)
5월12일 보청기수리되자 딸이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M-ITC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가 보청기제조사에서 수리과정중에 피팅프로그렘이
변경되어있어 보청기재활8차과정으로 재조절하였습니다.
2019년6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2008년구입) 손잡이끈이 떨어져있어 재부착하였습니다.
2021년11월 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tarkey E
Series-P 2 M-ITC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는 점검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청소한후 스타키보청기사 Starkey Destiny 400 M-ITC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
(2008년구입)는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롸하였습니다.(AMP부식으로 수리효율
없음)
오늘은 새건전지넣어도 보청기 소리나지 않는다며 전화와 자택방문하여 스타키
보청기사 Starkey E Series-P 2 M-ITC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 점검결과
기기이상으로 수리접수하고 버나폰보청기사 bernafon Zerena 1 ITC 좌측 귓속형
보청기를 신규구입하기로하고 귓본채취하여 신규제작 의뢰하였습니다.
https://cafe.daum.net/sorisem001/3AYN/6153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을 미리 검증하면서 비교한다음 보청기를 결정할 수있음)
한달 시범착용 보청기,무료보청기,공짜보청기,1+1 보청기 등
보청기기만상술로 인한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의 보청기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인의경우 보조기기(보청기)지원금 관련하여 양심불량의 보청기점에서 의료법
위반행위하는 신종 기만, 사기상술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고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보조기기지원금을 청각장애인이 직접 수령하지않고 보청기점에다 위임하여 지급
받는경우 보청기가격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본인부담긍이라며 결제받은후 세금계산서로 보조기기 기준금액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나 해당 구청에 청구하는 비양심적인 사례들이 발생하고있으니 청각장애인이나 관련
단체에서는 이에대한 사후확인과정을 철저히하여 국민세금낭비나 청각장애인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규정을 강화하여 재발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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