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3867) 보청기를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재수리접수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고름났으나 지금은 않난다하였고 혈압약을 2002년경
부터,당뇨약과 관절약을 2007년경부터 복용중이며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수술하였다
하였으며 2007년경부터 난청이 심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게 생활하는 고객위해 서울사는 숙모가 2007년경 보청기하였는데
도움된다면서 외국제품을 하고... 독일제품을하라고 조언하면서 사용중인 보청기는
스타키보청기를 23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중이라함으로 스타키보청기는 독일산이
아니라 미국산이라고 안내하였더니 독일산으로 구입했다는데 이상하다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여 2012년5월경 남편과 부산 서구지역 의료기판매점에서 15만원에
보청기구입하여 착용하고 사무실밖으로 나왔는데 너무 불편함으로 바로 반품하면서
환불받았으며 주변에 250만원에 구입한 보청기도 불편하거나 제대로 듣지못해 사용
하지않는 경우도 있다면서 보청기관련 불신과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문제로 울산광역시에사는 조카가 사전에 인터넷검색한후 전화로 상담하고 2012년
10월14일 보청기상담위해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주변의 보청기실패와 고객의 보청기실패한 원인에대해 설명하자 공감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2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0월18일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위하여 부부가 방문하여 진행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한다음 부부간에 대화하도록하자 남편이 부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대화가되자 "그래 이만하면 되었다"면서 만족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2012년11월 오전에 보청기소리나지않는다며 남편이 전화상담후 오후에 방문하여
보청기점검과 청소후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다음 부인이 보청기착용후 도움이
많이 되었다면서 몇번이나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2년12월 보청기착용할때 통증있다며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외이도내 짖무르는
현상있어 귓본에 표시하여 해당 제조사에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쉘재제작)
2013년1월에는 2012년12월 짖무르는 현상으로 보청기껍질 재제작하였으나 그래도
불편한 문제있다며 방문하여 불편한 부분을 표시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보청기제작이나 내부부품의 문제에 대하여는 해당 보청기제조사에 책임이 있으며
보청기상담사는 자기고객을 위해 보청기사용시 발생하는 보청기제작상의 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개선요청하여 쾌적한 보청기사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보청기이용하여 보청기상담사의 책임하에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여야하며 보청기재활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보청기상담사가 지도록
관련법규나 제도가 제정되고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3년7월 보청기소리약하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이물질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인
시킨다음 제거하였으나 소모성부품에도 문제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4년2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남편이 별세한후 전화통화가 힘든다며 2015년3월 울산사는 조카가 전화옴으로 저녁
퇴근길에 고객자택 방문하여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과정과 음감테스트결과상
청각변화와함께 좌측청력이 고막형보청기로는 증폭이득이 부족하여 양쪽으로 스타키
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한후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이어몰드가 제작됨으로 2015년4월6일 퇴근길에 자택으로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4차)과정 진행하면서 전화통화와 보통
소리로 대화됨을 가족도 확인하였지만 노출에대한 불만으로 귀걸이형보청기는 반품
하기로하고 우측에만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고막형보청기를 신규제작
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13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제작됨으로 방문하여 보청기
재활1차(누계5차)과정 진행하고 기존보청기는 예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2017년1월19일 울산사는 조카가 전화로 숙모께서 건강문제로 울산지역 요양병원에
입원중인데 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함으로 택배이용하여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1월20일 택배로 보청기도착하여 점검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청소하자 정상작동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여 택배
발송하였습니다.
2017년9월8일 세면하면서 보청기를 빠뜨려 소리나지않는다며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2015년구입)를 택배로 보내와 점검한결과 REC입구에
이물질이 막혀있어 제거하고 보청기점검차 수리의뢰하였습니다.(청소,REC교체)
오늘은 보청기제조사에서 수리한 보청기가 도착하여 수리내역을 확인한결과 작업
의뢰내용과 다르고 교체한 REC가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결과
수리접수전보다 distortion이 더있음으로 전화로 해당 담당자에게 클레임제기하고
재수리의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