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보청기관련

보청기사용하는 친구들은 리모컨등으로 보청기이득을 조절하여 불편하다는데 본인은 그렇지않아 편하다는 부산진구 범천동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5. 11. 17:57

부산진구 범천동에사는 보청기고객(7006)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77년경부터 조선소,발전소,아파트건축현장에서 용접업무하면서도 소음

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998년경 부산 춘해병원에서 중이염으로 치료받았고

2007년경부터 수전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있으며 난청도 서서히 진행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부친이 난청으로 2008년 부산지역 타보청기점(정확하게 보청기구입점을 알지못함)

에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100 ITC 귓속형보청기(matrix110/40,2채널8밴드기능,

소비자가격110만원,제조사조절)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함으로 몇일만에 보청기사용을

포기하고 보관하던중 별세하자 2009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껍질을

바꾸면서 사용자변경하여 볼륨조절기를 사용하면서 착용하고있는데 삐~하는 잡음과

큰소리불편으로 소음있는 장소에서는 제대로 듣지못한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12월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5급 진단받고 보장구

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짐으로 보청기에대해 알아보다 카톡으로 한미보청기난청센터의

밴드초대글을보고 2018년2월20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확인결과

2018년1월4일 전화상담함)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그동안 보청기상담과 관리받았던 보청기점들과는 많이다르고 보청기착용

하는것이 도움된다하여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월21일 부산진구지역 코젠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아 방문, 버나폰

보청기사 CARISTA 3 ITC PD PB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한후 보청기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타보청기점에서는 70만원만 부담하면 양쪽 보청기를

구입할수 있다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었지만 그동안 업무관계로 방문하지 못했다면서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 PD PB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

한후 보장구지원금 청구하기위한 관련 서류를 발행한후 부산진구지역 코젠이비인

후과에서 보장구검수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진구지사에 한미보청기

난청센터 실장과 보장구지원금 신청서류를 제출하러 방문하던길에 여러 친구들이

보청기구입하고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실패하거나 리모컨등으로 보청기소리

이득을 조절함으로 보청기사용에 불편하다는데 본인은 그렇지가않아 편하다면서

한미보청기를 소개하겠다면서 그동안 보청기상담하였던 부산 서면로타리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귀찮을 정도로 전화가와 몇번 통화하다 받지않았다 하였습니다.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보청기볼륨을 사용하게하는 보청기상담사
대부분은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이 부족한 경우들이 많음으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