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더 적절한 질문이라면 "왜 보청기를 안 쓰나요"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 소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리는 위험을 알려주기도 하고, 소리는 사랑의 표현일 수 도 있고,
즐거운 담소, 어린아이의 울음,그리고 새들의 지저귐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 소리를 듣지말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아직도 주위에는 난청에 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듣는단 말이야"
이것은 그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어떤 사람들이 청력검사를 받아오기를 미루는 이유도 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청력손실에 해결책을 찾으려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난청과 그와 관련된 어려움을
너무 많은 애를 써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사람들은 청력손실이 있어도 심지어 그것을 부인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탓합니다.
어쨋건 전문가를 찾아 청력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력손실이 발생하면 보청기가 모든문제를 해결해 들 수도 있습니다.
보청기야 말로 청력손실로 머지않아 우리의 인생을
고통받게 할 필요가 없게 해 줄 수 있는것입니다.
쓸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