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가 외이도변형으로 삐~하는 잡소리난다는 부산 남구 문현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8. 28. 18:16

부산 남구 문현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53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0년10월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7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던중 보청기점이 폐업하면서 고장나자

2005년11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MIC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보청기사후

관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6년10월 보청기사후관리위한 관련검사 실시하고 사용중인 보청기의 문제점과

사용상 주의점에대해 설명했지만 보청기구입비용문제로 건전지구입과 청소관리만

제공받고 사용중이던 보청기가 고장나서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결과 "수리불가"

판정으로 2009년12월 바흐보청기사 Primo 2 P 2채널2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발주하였으며 고객도 그동안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하지않은 보청기를 성심성의껏

관리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신규보청기도 불편하지않도록 관리를 부탁

하였습니다.


2010년2월에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 문제없고 큰소리에

불편하지않아 좋으나 가끔 삐~하는 잡소리가 나며 주변에서도 듣는다하여 확인

한결과 삐~하는 외부피드백현상으로 파악되어 제조사에 재제작을 의뢰하였으며

고객은 2009년12월 바흐보청기사 Primo 2 P 고막형보청기 구입하였음으로 아직

무상보증기간내임으로 재제작비용이 발생하지 않음으로 재제작비용 걱정은 하지

않으나 재제작기간중에 보청기를 사용하지 못함으로 생활에 발생할 불편문제에

대해 걱정하였습니다.


2010년6월에는 그동안 재제작을 미루고 사용하면서 외부피드백이 더 심해지자

보청기재제작을 위해 방문하여 귓본을 채취하여 해당 제조사에 의뢰하였습니다.


2010년9월 추석연휴전 보청기점검과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인사하였습니다.


2016년10월 보청기가 소리약해졌다며 방문하여 바흐보청기사 Primo 2 P 고막형

보청기 점검한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청기상태를 확인

시키면서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으며 고객은 가까운 의료기판매점에서 건전지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보청기청소와 점검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보청기구입한지

7년되어 보장구지원금 청구가 가능함으로 신규상담한후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

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7년3월1일 부산 문현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2016년10월 보장구처방전받아놓고

수술관계로 방문하지 못했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3월8일 보청기가 제작됨으로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3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한 관련서류를 발행

하였습니다.


오늘은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가 삐~하는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귓본채취하여 보청기와 비교한결과 외이도변형으로 고객에게 설명한다음 재제작을

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