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 부산 범천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8. 15. 18:00

부산 범천동에 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60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방직공장에 30년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992년경부터

난청을 느꼈으며 1997년경 부산진구지역 산부인과에서 자궁근종수술하였고 2002년

부터 부산고신대병원에서 혈압약,당뇨약,고지혈증약,심장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이며

모친도 부산고신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후 병원에 대기중이던 보청기회사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불편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다 2015년에 별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청각장애등급 받을수있는지 2017년6월 부산 춘해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는데

검사도하지않고 문진과정에서 양쪽귀가 나빠야만 장애등급이 가능하다면서 않된다

함으로 포기하였으며 한미보청기고객(4871) 소개로 2017년8월7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함으로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

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모친이 보청기사용중에 불편해하던

이유를 알겠다며 좀더 잘살펴보았으면하는 후회를 하였습니다.


8월8일 전화로 본인이 살고있는 아파트 음식물쓰레기장에서 주민을 만났는데 대한

보청기에서 "1+1"로 보청기를 구입하였는데 한미보청기의 1개가격으로 양쪽을 구입

할수있겠더라함으로 보청기제작을 중지해줄테니 보청기상담해보고 비교하여 결정

하라고하였더니 오후에 전화와서 보청기상담과정이 많이 다르고 큰소리불편에대한

검사를 하지않더라며 미안하다며 보청기제작을 부탁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