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사는 3670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1년부터 이명발생하고 작은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하는 현상발생하였고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연산동지역 이비인후과를 여러번 방문하였으나 기도검사와
약물치료만하고 별다른 조치가없자 병원에대한 불신이 많았습니다.
난청으로 생활불편하자 부산 동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00만원에 귓속형보청기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2~3일 사용하고 10만원부담후 반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며느리가 사전에 한미보청기 방문하여 기본상담만한다음 다시 시아버지 모시고
보청기상담위해 2011년12월 전화로 상담예약후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설명한후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할 1차 보청기기능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상담에
참여했던 며느리는 보청기상품에대한 이해부족으로 특정 보청기제조사의 제품을
이야기함으로 휘팅프로그렘을 직접 비교하여 설명하면서 보청기상담사의 역할과
보청기에 대한 상품설명하였으며 가족과 의논하여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1월에는 보청기상담 1달만에 재방문하여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CIC 보청기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2년2월2일 보청기재활1차재활과정 진행한후 귀가하던중 큰소리가 불편하여
한미보청기에서 배운데로 재방문하여 보청기재활2차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12년2월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는
생활에 도움된다며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의 중요함에 공감한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8월 보청기소리약해 방문,보청기점검결과 이물질제거를 고객스스로하면서
오히려 REC안쪽으로 밀어넣어 전자현미경으로 보청기상태를 확인시킨후 임의로
보청기청소하지 않도록 교육하였습니다.
2013년1월에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확인한결과 2012년2월 구입한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 2 고막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있음으로 고객에게 설명후
보청기재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REC교체)
2013년11월21일 한쪽 보청기착용으로 방향감과 말소리구분에 불편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우측에도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1월26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찾기위해 방문,
보청기재활1차(누계5차)과정 진행한다음 양쪽으로 소리들림으로 명료도와 방향
감각에 도움된다며 불편한점있으면 재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2월 보청기점검과 청소위해 방문, 불편한 문제에대해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내장 프로그렘으로 확인한 사용시간은 16시간이었습니다.
2015년8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
보청기의 REC입구에 물기있는 귀지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킨다음
세면시 외이도내로 물들어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수영용귀마게 판매하였습니다.
2015년1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
보청기착용상태에서 손바닥을 귀가까이하면 삐~하는 잡소리있다하여 확인결과
보청기착용방법이 잘못되어 발생한 문제로 보청기착용법을 재교육하였습니다.
2016년9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외이도청소후 보청기사용에는 불편
없다 했지만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우측 고막형보청기와 E Series 2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계획된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1월17일 좌측보청기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좌측 고막형보청기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성능변경,
REC교체)
1월20일 수리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고막형
보청기(출력 40에서 50으로 변경)로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3월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고막형보청기와 Ignite-P 30 우측 고막형보청기를 점검한결과 좌측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있어 수리하도록 하였지만 좀더 사용하겠다함으로 보청기재활9차
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8월 보청기착용하고도 말소리구분하기 힘든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와
어음명료도검사(WRS)진행후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고막형보청기와
Ignite-P 30 우측 고막형보청기를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우측보청기 EQ Inp Noise가 규정치넘어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
(REC교체)
2017년1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고막형보청기(2012년구입)와 Ignite-P 30 우측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를
점검한후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2월 보청기청소와 점검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고막형보청기(2012년구입)와 Ignite-P 30 우측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로
보청기재활11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8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고막형보청기(2012년구입) 손잡이끈이 떨어져 불편하다하여 재부착하였습니다.
2018년10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보청기점검결과 이물질있어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한후 외이도청소까지 진행하고 외이도
습기제거와 귀지제거위해 진동귀청소기 추천하고 사용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9년2월11일 부산 춘해병원에서 청각장애등급검사받았는데 기준치에 부족하다
하여 포기하였다며 방문, 좌측귀에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
신규구입하기로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월16일 보청기제작되자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1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5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짖무르는 불편있다하여 해당 위치표시하여 보청기재제작
의뢰하였습니다.(쉘교체)
오늘은 쉘교체한 좌측보청기가 보청기착용중에 "뚝.뚝.뚝"소리가 들린다며 방문
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 점검결과 기기이상으로 수리
접수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