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에사는 보청기고객(690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대학시절때 주변에서 난청있다는 이야기들었으며 30세때 서울대학교병원
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는 회복되지않는 청신경손상 난청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1977년부터 이명현상있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1993년 부산 동래구
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의 좌측 귓속형보청기를 50여
만원주고 구입하였지만 하루만에 불편하여 포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실패로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대인관계도 하지않고 생활하는 것이 안타까워
한미보청기고객(023)인 누나가 설득하여 부인과 함께 보청기상담위해 2017년12월
14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필담을 겸하여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 PD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 PD 귓속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한후
보장구지원금청구위한 관련서류 발행하여 열린이비인후과 서면에서 보장구검수
확인서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장구지원금을 청구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