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서동사는 보청기고객(688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감기증세가 있을때마다 중이염이 발병하여 치료받았으며 1998년경
중이염이 악화하여 부산지역 대학교병원에서 양쪽귀에 고막재건수술까지 받았고
2014년 같은 대학교병원에서 이소골재건수술까지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10월 부산지역 대학교병원에서 진료한결과 의사가 보청기하라하여 병원에
대기하던 보청기회사직원과 보청기상담만 진행하였는데 병원의 청력검사결과지와
여러가지 보청기로 소리만 들려주면서 마음에드는 보청기를 선택하라고하여 신뢰
되지않아 인터넷검색중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알게됨으로 보청기상담위해 2017년
11월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고객은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기계장비제작업체에서 2000년경부터 근무하였지만
직원들과의 소통문제로 소음방지구는 규정대로 착용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대학병원에 대기하던 보청기회사 직원과의 보청기상담과정과는 많은 차이
있으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보청기상담진행중에 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
하였던 보청기소리(작은소리와 큰소리불편까지 직접들으면서 불편사항이 개선됨을
확인하고)가 도움된다고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한후 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1월30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 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가 약해진것 같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