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63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중장비운전을 40년정도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한적이 없었으며 1977년경
불도저에 깔리는 사고로인해 안면신경마비와 이명현상,장액성 중이염발병으로 부산
대연동지역 신경외과에서 3년동안 치료받았으며 답답한 마음에 서울지역,부산지역
이비인후과 다니면서 진료받았지만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이라는 진단만
받았으며 1987년경부터 서서히 난청이 진행되었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부산 대동병원에서 당뇨약,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면역성 피부과약을
2016년부터 처방받아 복용중이며 부인의 지인을 통하여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소개
받아 2017년8월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됨에는 공감하지만 보청기상담이 처음이라서 좀더알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11월8일 여러 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하면서 비교한후 한미보청기난청
센터로 최종 결정했다며 재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
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던중에 프로그렘오류가 발생하여 해당 보청기
제조사로 점검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