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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보청기 사용 검토 필요)

청력박사 2006. 10. 13. 18:48

자기도 모르게 TV 나 라디오 소리를 크게 한다. 
 

TV를 크게 틀어서 가족들이 불평한다. 
 

말을 바로 알아듣지 못한다고 핀잔을 받은적이 있다. 
 

지하철 타고 대화하면 다 알아듣지 못해서 답답하다. 
 

한꺼번에 여러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들을 수 없다.  
 

회의나 상담중 상대의 말을 듣기위하여 신경을 곤두세운다. 
 

말을 종종 놓쳐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기 싫다. 
 

누가 음악을 틀어 소리를 조금만 크게 해도 짜증이 난다. 
 

일하는 중에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무심코 놓친다. 
 

대화중 말을 못 알아들어 내용을 어림짐작하거나, 
알아들은 척 하는 경우가 있다. 
 

얼굴을 보지 않고 말을 들으면 말뜻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잘 듣지 못해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말할 기회를 자주 놓친다 
 

회의 석상에서 회의 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운 적이 종종있다. 
 

소리가 어느 방향에서 나는지 몰라서 종종 당황스럽다. 
 

귀가 더 나빠질까 싶어 불안하다. 
 

때때로 자기 이름을 불러도 못 듣는 경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