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모르게 TV 나 라디오 소리를 크게 한다.
TV를 크게 틀어서 가족들이 불평한다.
말을 바로 알아듣지 못한다고 핀잔을 받은적이 있다.
지하철 타고 대화하면 다 알아듣지 못해서 답답하다.
한꺼번에 여러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들을 수 없다.
회의나 상담중 상대의 말을 듣기위하여 신경을 곤두세운다.
말을 종종 놓쳐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기 싫다.
누가 음악을 틀어 소리를 조금만 크게 해도 짜증이 난다.
일하는 중에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무심코 놓친다.
대화중 말을 못 알아들어 내용을 어림짐작하거나,
알아들은 척 하는 경우가 있다.
얼굴을 보지 않고 말을 들으면 말뜻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잘 듣지 못해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말할 기회를 자주 놓친다
회의 석상에서 회의 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운 적이 종종있다.
소리가 어느 방향에서 나는지 몰라서 종종 당황스럽다.
귀가 더 나빠질까 싶어 불안하다.
때때로 자기 이름을 불러도 못 듣는 경우가 있다 .